조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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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과 문익사
기념관 외부 공간은 산책과 사색의 공간입니다.
조엄 기념관 마당에서 조업 사당을 지나 조엄 묘역(강원도지정 기념물 제76호)까지 느린 걸음으로 20분 정도면 산책이 가능하며, 사계결 변화하는 정원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념관 주차장 옆 텃밭에는 고구마를 심어 경작하는 공간으로 고구마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엄 기념관 마당에서 조업 사당을 지나 조엄 묘역(강원도지정 기념물 제76호)까지 느린 걸음으로 20분 정도면 산책이 가능하며, 사계결 변화하는 정원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념관 주차장 옆 텃밭에는 고구마를 심어 경작하는 공간으로 고구마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념관
200㎡규모의 내부 전시시설은 고구마로 만든 음식모형이 전시된 공간으로 시작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시 자료를 감상하시면
① 조엄 선생의 생애와 연보
② 가계도
③ 풍양 조씨 집안 이야기
④ 선진문물을 전래한 통신사
⑤ 한사래빙도
⑥ 해사일기에 관해 감상할 수 있으며
⑦ 영상실에는 조엄 선생에 관한 시청각자료가 구비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시 자료를 감상하시면
① 조엄 선생의 생애와 연보
② 가계도
③ 풍양 조씨 집안 이야기
④ 선진문물을 전래한 통신사
⑤ 한사래빙도
⑥ 해사일기에 관해 감상할 수 있으며
⑦ 영상실에는 조엄 선생에 관한 시청각자료가 구비 되어 있습니다.
⑧ 조엄묘역 : 조엄 사당 위쪽 동산에 위치한 묘역은 강원도지정 기념물 제76호로 2000년 지정되었으며, 봉분 앞에는 제사 음식을 차려 놓을 수 있는 상석과 망주석이 있습니다.
⑨ 조엄신도비 : 묘소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조엄신도비는 조선 헌종 1년, 1835년에 세워진 조선시대 일반적인 양식으로 비문은 영의정 남공철이 짓고 글씨는 광주유수 김이재가 쓰고 이조판서 김재창이 전서를 썼습니다. 비신은 높에 2.5m 너비 1m 두께 0.5m입니다.
화강암 대석은 윗부분만 둥글게 다듬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직육면체이며, 덮개돌은 간략한 팔각지붕입니다.
⑨ 조엄신도비 : 묘소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조엄신도비는 조선 헌종 1년, 1835년에 세워진 조선시대 일반적인 양식으로 비문은 영의정 남공철이 짓고 글씨는 광주유수 김이재가 쓰고 이조판서 김재창이 전서를 썼습니다. 비신은 높에 2.5m 너비 1m 두께 0.5m입니다.
화강암 대석은 윗부분만 둥글게 다듬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직육면체이며, 덮개돌은 간략한 팔각지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