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주요유물
유물 명칭
석불좌상
국적/시대
한국(韓國) 고려(高麗)
재질
석(石) 화강암(花崗岩)
지정구분
강원도지정
용도/기능
종교신앙(宗敎信仰) 불교(佛敎) 예배(禮拜) 불상(佛像)
소장
공립(公立) / 원주역사
<정의>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호
<일반사항 및 특징>
원래 원주시 중앙동의 폐사지에 있던 것을 일제때 남산 추월대로 이전하였고 다시 1962년 5월에 강원 감영과 포정루가 있는 강원감영터로 이전하였다가 2000년 봉산동 시립박물관 야외로 이전하였다.
이 이구의 불상은 머리부분이 없어져 새로 보수한것이어서 원래의 모습은 분명하게 알수 없지만, 현재 남아 있는 불신만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작품임을 알수 있다.
단정한 체구 세련된 형태, 통견의의 평행 옷주름등 신라말의 곤로사나석불양식을 잘 따르고 있어서 적어도 고려 초기의 수준작으로 생각된다. 깨어진 두손을 가슴에 모은 상태로 보아 지권인임이 분명하므로 비로자나석불상으로 추정된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호
<일반사항 및 특징>
원래 원주시 중앙동의 폐사지에 있던 것을 일제때 남산 추월대로 이전하였고 다시 1962년 5월에 강원 감영과 포정루가 있는 강원감영터로 이전하였다가 2000년 봉산동 시립박물관 야외로 이전하였다.
이 이구의 불상은 머리부분이 없어져 새로 보수한것이어서 원래의 모습은 분명하게 알수 없지만, 현재 남아 있는 불신만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작품임을 알수 있다.
단정한 체구 세련된 형태, 통견의의 평행 옷주름등 신라말의 곤로사나석불양식을 잘 따르고 있어서 적어도 고려 초기의 수준작으로 생각된다. 깨어진 두손을 가슴에 모은 상태로 보아 지권인임이 분명하므로 비로자나석불상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