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주요유물
유물 명칭
통감(通鑑)(제1)
국적/시대
한국(韓國) 일제강점(日帝强占)
재질
지(紙) ()
용도/기능
사회생활(社會生活) 사회제도(社會制度) 교육(敎育) 기타(其他)
소장
공립(公立) / 원주역사
<정의>
원명은 《소미가숙(少微家塾) 통감절요》로 중국 송나라의 학자 소미 강지(少微 江贄)가 사마광의 《자치통감(資治通鑑)》 294권을 바탕으로 하여 절반취요하여 50권에 담은 편년체의 절요사서이다.
<일반사항 및 특징>
우리나라에서는 약칭 《통감》 또는 《소미통감》이란 이름으로 서당의 초학자용 교재로 널리 통용되었다. 통감절요는 중국 주진이후 1,300여년의 역대의 군국대사와 군신언행을 춘추필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절제되고 함축된 문장이나 풍부한 고사와 수많은 인물이 엮어낸 다채로운 사건들은 사서로는 물론 한문학에도 가치있는 책이다.
원명은 《소미가숙(少微家塾) 통감절요》로 중국 송나라의 학자 소미 강지(少微 江贄)가 사마광의 《자치통감(資治通鑑)》 294권을 바탕으로 하여 절반취요하여 50권에 담은 편년체의 절요사서이다.
<일반사항 및 특징>
우리나라에서는 약칭 《통감》 또는 《소미통감》이란 이름으로 서당의 초학자용 교재로 널리 통용되었다. 통감절요는 중국 주진이후 1,300여년의 역대의 군국대사와 군신언행을 춘추필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절제되고 함축된 문장이나 풍부한 고사와 수많은 인물이 엮어낸 다채로운 사건들은 사서로는 물론 한문학에도 가치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