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주요유물
유물 명칭
조총(鳥銃)
국적/시대
한국(韓國) 대한제국(大韓帝國)
재질
금속(金屬) () 나무(나무) ()
용도/기능
군사(軍事) 화약무기(火藥武器) 총(銃) 조총(鳥銃)
소장
공립(公立) / 원주역사
<정의>
불씨를 손으로 붙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겨 발사하는 총이다.
<일반사항 및 특징>
명중률이 높아 나는 새도 모두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여 조총이라 하였다. 후에 화승식(火繩式) 점화법을 이용하게 되면서 화승총이라고 하였다. 1589년(선조 22) 황윤길(黃允吉) 일행이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 오는 길에 쓰시마도주[對馬島主]로부터 몇 자루 받아온 것이 시초이다. 일본강점기때 의병들이 사용하던 무기는 주로 화승총이었는데 임란이후의 조총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 조총은 연철(鍊鐵)로 총신을 만들고 나무로 개머리판을 만들었다.
불씨를 손으로 붙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겨 발사하는 총이다.
<일반사항 및 특징>
명중률이 높아 나는 새도 모두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여 조총이라 하였다. 후에 화승식(火繩式) 점화법을 이용하게 되면서 화승총이라고 하였다. 1589년(선조 22) 황윤길(黃允吉) 일행이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 오는 길에 쓰시마도주[對馬島主]로부터 몇 자루 받아온 것이 시초이다. 일본강점기때 의병들이 사용하던 무기는 주로 화승총이었는데 임란이후의 조총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 조총은 연철(鍊鐵)로 총신을 만들고 나무로 개머리판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