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주요유물
유물 명칭
이명재관폭도
국적/시대
한국(韓國) 광복이후(光復以後)
재질
지(紙) ()
용도/기능
문화예술(文化藝術) 서화(書畵) 회화(繪畵) 일반회화(一般繪畵)
소장
공립(公立) / 원주역사
<정의>
폭포를 완상하는 선비를 소재로 그린 그림을 관폭도라 한다.
<일반사항 및 특징>
관폭도는 고사관폭도(高士觀瀑圖)라고도 하며 배경의 크기에 따라 소경(小景)과 대경(大景)으로 나누기도 한다. 동양 특유의 자연관과 인생관에 바탕을 둔 그림으로 중국에서는 남송(南宋)의 마하파(馬夏派)와 명대(明代)의 절파(浙派) 화가들이 많이 그렸다.
한국에서는 조선 중기에 들어서면서 폭포를 소재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 조선 중기의 화가 윤정립(尹貞立)·김명국(金明國)·이징(李澄)·윤덕희(尹德熙)의 《관폭도》와, 조선 후기의 화가 정선(鄭)의 《수하관폭도(樹下觀瀑圖)》, 이인상(李麟祥)의 《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 김홍도(金弘道)·이명기(李命基)의 《관폭도》 등이 있다.
폭포를 완상하는 선비를 소재로 그린 그림을 관폭도라 한다.
<일반사항 및 특징>
관폭도는 고사관폭도(高士觀瀑圖)라고도 하며 배경의 크기에 따라 소경(小景)과 대경(大景)으로 나누기도 한다. 동양 특유의 자연관과 인생관에 바탕을 둔 그림으로 중국에서는 남송(南宋)의 마하파(馬夏派)와 명대(明代)의 절파(浙派) 화가들이 많이 그렸다.
한국에서는 조선 중기에 들어서면서 폭포를 소재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 조선 중기의 화가 윤정립(尹貞立)·김명국(金明國)·이징(李澄)·윤덕희(尹德熙)의 《관폭도》와, 조선 후기의 화가 정선(鄭)의 《수하관폭도(樹下觀瀑圖)》, 이인상(李麟祥)의 《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 김홍도(金弘道)·이명기(李命基)의 《관폭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