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주요유물
유물 명칭
등가(燈架)
국적/시대
한국(韓國) 조선(朝鮮)
재질
금속(金屬) ()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조명구(照明具) 등가(燈架)
소장
공립(公立) / 원주역사
<정의>
등잔을 올려놓는 받침대.
<일반사항 및 특징>
등잔걸이 ·등경걸이라고도 한다.
주로 안방에서 사용되었고 등잔을 적당한 높이에 얹도록 한 일종의 등대(燈臺)이다. 놋쇠로 만든 등잔걸이로 둥근 받침에 등잔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4단의 걸이용 기둥을 세우고 등잔과 기름받이를 위 아래로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에는 등잔걸이, 아래에는 기름받이를 걸어 등잔의 기름이 타면서 떨어지는 찌꺼기를 받도록 만들어졌다. 기둥의 상단 부분은 고사리말림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양식은 고려시대에서도 나타난다.
등잔을 올려놓는 받침대.
<일반사항 및 특징>
등잔걸이 ·등경걸이라고도 한다.
주로 안방에서 사용되었고 등잔을 적당한 높이에 얹도록 한 일종의 등대(燈臺)이다. 놋쇠로 만든 등잔걸이로 둥근 받침에 등잔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4단의 걸이용 기둥을 세우고 등잔과 기름받이를 위 아래로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에는 등잔걸이, 아래에는 기름받이를 걸어 등잔의 기름이 타면서 떨어지는 찌꺼기를 받도록 만들어졌다. 기둥의 상단 부분은 고사리말림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양식은 고려시대에서도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