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에서는 2013년도 전통문화학교 한지섬유채색화반 지도자과정(2년)을 졸업하는 수강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박물관 중앙전시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지섬유채색화반의 지도자 과정을 마친 10명의 수강생들이 산수화, 야생화, 동물화 등을 한국화에 응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작품 50여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섬유채색화는 한국화기법을 종이가 아닌 섬유에 그리는 그림입니다. 손수건, 스카프, 양산, 앞치마, 의복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 : 2013. 06. 18 ~ 2013. 06. 30
* 전시내용 : 한지섬유채색화 작품 50여점
* 전시장소 : 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