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소장 18첩 대동여지도 영인본을 포함한 지도들이 전시되며 원혜영 판화작가의 원주지도를 직접 새겨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특별전 연계 행사로 전시연계특강과 판화특강, 감영산책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시민분들께서는 전시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도에 담긴 민족의 길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연계프로그램 신청 및 추가 문의사항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홈페이지(원주전통문화교육원.kr)을 참고해주세요.

☎문의전화: 033-764-8286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