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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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문화재

강원도지정원주 김제남 신도비(原州 金悌男 神道碑)
원주 김제남 신도비(原州 金悌男 神道碑) 원주 김제남 신도비(原州 金悌男 神道碑) 원주 김제남 신도비(原州 金悌男 神道碑)
#분류문화재자료 21호
#소재지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산66-1
#시대조선
◇시대 : 조선중기.(김제남의 묘역에 세운 비석의 일종)

◇내력 : 신도비란 본래 임금이나 2품 이상의 고관을 지낸 사람에 한해 세울 수 있었으나, 공신이나 저명한 유학자인 경우 왕명에 의해 세울 수 있었다. 대개 무덤 동남쪽에 세웠다.
김제남(金悌男: 1562∼1613)은 조선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공언(恭彦)이다. 1602년 둘째 딸이 선조의 계비[仁穆王后]에 뽑힘으로서 연흥부원군(延興府院君)으로 봉해졌다. 1613년 이이첨(李爾瞻) 등에 의해 인목왕후 소생인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세자로 추대하려 했다는 모함을 받아 사약을 받았으며, 1616년에 폐모론(廢母論)이 일어나면서 다시 부관참시(剖棺斬屍)되는 불운을 겪었다. 1623년 인조반정 뒤에 관작(官爵)이 복구되고 왕명으로 사당이 세워졌다. 근처에 사당이 있고, 그 뒤편에 묘소가 있다. 신도비는 신흠(申欽)이 짓고, 심열(沈悅)이 썼으며, 전서체 제액(題額)은 김상용(金尙容)이 썼다.

◇양식적 특징 : 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구조이다. 받침돌의 거북머리가 비를 바라보듯 뒤를 향하고 있어 재미있는 모습이며,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헤치는 용의 모습이 가득 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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