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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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문화재

국가지정나전장(螺鈿匠) 이형만
나전장(螺鈿匠) 이형만 나전장(螺鈿匠) 이형만 나전장(螺鈿匠) 이형만 나전장(螺鈿匠) 이형만
#가격중요무형문화재 10호
#크기_쪽수강원도 원주시 이화3길 9 (단계동)
#저자_제작
◇시대 : 1994년 해제, 1996년 재지정, 무형문화재 10호 김봉룡의 나전장 전승자 이형만

◇내력 : 나전(螺鈿)은 조개 껍질을 가공해 다양한 문양을 만들어 물체에 붙여 장식하는 것을 말하며, 자개 무늬를 각종 공예품 등에 붙이고 그 위에 옻칠을 하여 만들어 낸 것을 나전칠기라 한다. 이러한 공예 기법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의 특산품이어서 중국에 보내는 예물(禮物)에도 중요한 품목이 되어 왔다. 이러한 공예 기술은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이후로는 기록상으로도 명확하게 나타나 있다.
무형문화재 제10호의 1세대인 김봉룡(金奉龍)옹은 16세 때부터 조선말 나전칠기의 명인으로 알려진 박정수(朴貞洙)옹의 지도를 받았고, 30세 이후로는 칠기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혁신한 김성규(金成奎)옹의 지도를 받았다. 이를 통해서 볼 때 김봉룡옹은 조선시대 나전장의 전통을 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김봉룡옹은 192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장식공예품박람회에서 은상(銀賞)을 받는 등 우리나라 민속 공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다. 김봉룡옹이 처음 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을 당시에는 경남 충무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후에 질이 좋은 칠(漆)을 찾아 원주로 이주하였다. 김봉룡옹이 1994년 작고함에 따라 1996년 그의 문하에서 20여 년을 수련한 이형만씨가 전승자로 지정되었다.


 현재글     나전장(螺鈿匠) 이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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