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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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문화재

강원도지정원주 용소막성당(原州 龍召幕聖堂)
원주 용소막성당(原州 龍召幕聖堂) 원주 용소막성당(原州 龍召幕聖堂)
#분류유형문화재 106호
#소재지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719-2
#시대1915년
◇시대 및 용도 : 1915년 천주교 용소막 성당 

◇내력과 건물현황 : 이 성당은 풍수원 성당과 원주 성당에 이어 강원도 내에서 세 번째로 건립된 성당으로, 풍수원 성당의 전교회장으로 있던 최석완이 1898년(고종 35) 원주 본당 소속 공소(公所)로 모임을 시작했다가, 1904년(고종 41) 프와요(Poyaud, 表光東) 신부가 초대 본당신부로 부임하면서 독립된 성당이 되었다. 발족 당시 원주군 일부와 평창․영월․제천․단양 등 5개 군에 17개의 공소를 관할하고 있었다. 처음 공소로 있을 때에는 초가였으나 시잘레(Chzallet,  池士元) 신부에 의해 현재의 벽돌 건물로 지어졌다. 시잘레 신부는 신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중국인 기술자들을 써서 성당 건축을 시작하여 1년여 만인 1915년 가을에 건평 100평의 벽돌조 양옥 성당을 완공하였다. 후에 일본군에 의해 종(鐘)이 공출되고 한국전쟁 때는 공산군이 창고로 사용하는 등 수난을 겪었으나, 1986년 5월 23일 강원도 지방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양식적 특징 : 이 성당은 종교개혁이후 변형된 고딕 양식이 우리나라에 전래된 건축양식으로 소규모 벽돌 성당의 소박한 모습을 보여 준다. 전면 입구인 나텍스 부분은 본당내부와 별개로 독립하여 돌출된 형태로 명당성과 유사한 구성을 지니고 있으나 전체적인 양식은 횡성의 풍수원성당과 유사하다. 입구에 해당하는 나텍스부분은 높은 첨탑을 중심으로 좌우에 2곳의 포취가 연결되어있고 본당은 3랑식 평면 구성을 하고 있다. 제단이 있는 후면은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8각형의 평면으로 되어 있으며, 서쪽의 한 면에는 제의실이 붙어 있다. 내부 기둥은 비교적 가는 팔각형 목조 기둥으로 되어 있다. 상부 천장은 목조로 된 반원형 아치로 되어 있고, 아일 부분은 평탄하게 처리했다. 내부 바닥은 신발을 벗어야 하는 마루로 되어 있다. 창의 형태는 반원형 아치로, 버트레스부분은 회색 벽돌로 장식되었다.


 현재글     원주 용소막성당(原州 龍召幕聖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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