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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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문화재

강원도지정원주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原州 龍雲寺址 石造毘盧舍那佛坐像)
원주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原州 龍雲寺址 石造毘盧舍那佛坐像) 원주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原州 龍雲寺址 石造毘盧舍那佛坐像) 원주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原州 龍雲寺址 石造毘盧舍那佛坐像)
#분류유형문화재 42호
#소재지원주시 호저면 용곡리 402-1
#시대고려
◇시대 : 고려 전기 11세기경 용운사 터에 있는 석조비로자나불 좌상

◇내력 및 유물 현황 : 이 불상은 용운사라고 적힌 기와조각들이 주변에서 발견되어 용운사 터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光背)가 최근에 새로 발견되어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비교적 양감이 있는 얼굴에는 광대뼈가 두드러지고 입의 양 끝이 쳐져있다. 입이 앞으로 튀어나와 원만한 얼굴모양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머리가 크고 목이 짧아 움츠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손은 가슴에 모아 오른손을 위로, 왼손을 아래로 하여 왼손의 둘째손가락을 오른손이 감싸 쥐고 있는데, 이런 손 모양[手印]을 지권인(智拳印)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손 모양은 진리를 상징하는 비로자나불상이 갖는 모습이다. 부처가 앉은자리인 대좌(臺座)는 기본형이 사각형인데, 큼직큼직한 연꽃이 위․아래에 조각되어 있다.

◇양식적 특징 : 대좌는 상·중·하대가 모두 방형(方形 :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상대에는 12개의 큼직큼직한 앙련(仰蓮 : 위로 향하고 있는 연꽃잎)이 1단으로, 중대에는 각 면마다에 안상(眼象)이, 하대에는 16개의 복련(覆蓮 : 아래로 향하고 있는 연꽃잎)과 네 모서리에 귀꽃이 조각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신체 비례가 맞지 않고, 조각 기법도 세련되지 못하였다. 특히 오른쪽 어깨 부분의 구불구불하고 불규칙적인 옷 주름, 그리고 사각형 대좌 각 부분의 형태 등으로 볼 때 이 불좌상은 고려시대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글     원주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原州 龍雲寺址 石造毘盧舍那佛坐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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