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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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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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에는 선화당(宣化堂)· 포정루(布政樓) 외 중삼문(中三門)· 내삼문(內三門)· 공방고(工房庫)· 책방(冊房)· 행각(行閣) 등이 있다.
강원감영 안내도
진입공간
포정루(布政樓) → 중삼문(中三門) → 내삼문(內三門) → 관찰사(觀察使) 및 목사(牧使) 선정비
포정루(布政樓)
포정루
감영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출입문으로 ‘강원도에 부임한 관찰사가 정사(政事)를 잘 시행하는지 살펴보는 누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395년(태조 4) 강원감영을 설치할 당시 건립되었으나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34년(인조 12) 강원감영을 복원할 때 재건되었다.
중삼문(中三門)
중삼문
진입공간 가운데 위치한 문으로 포정루를 지나온 사람들이 재차 본인의 신원과 방문 목적을 밝히는 곳이다.
관찰사를 만나기 위해 들어서는 문이라는 의미로 관동관찰사영문(關東觀察使營門)이라는 고유한 명칭을 지니고 있다.
내삼문(內三門)
내삼문
포정루와 중삼문을 지나 관찰사의 집무공간인 선화당과 직접 연결되는 문이다. 방문자는 이곳에서 강원감사를 만나기 전 마지막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문을 드나드는 모든 이들이 청렴결백(淸廉潔白)한 몸과 마음가짐을 가지라는의미로 징청문(澄淸門)이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관찰사(觀察使) 및 목사(牧使) 선정비
관찰사 및 목사 선정비
선정비(善政碑)란 관직에 있으면서 정사(政事)를 잘 펼친 관원의 공덕(功德)을 기리기 위하여 해당 관청이나 백성들에 의해 세워진 비석이다.
현재는 대부분 없어졌고 여러 곳에 남아있던 일부를 이곳에 모아놓았다.
집무공간
선화당(宣化堂) → 내아(內衙) → 책방지(冊房址)→ 공방고지(工房庫址)
선화당(宣化堂)
선화당
강원도 관찰사의 집무실이다.
선화당(宣化堂)은 임금의 덕을 선양하고 백성을 교화한다는 뜻이다.
관찰사는 이곳에서 강원도에 속한 각 지역의 행정·조세·민원·군사훈련·재판 등에 대한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내아(內衙)
내아
관찰사의 가족들이 생활하던 곳이다.
온돌방과 창고가 함께 있는 건물로 오랜 기간 동안 생활공간으로 활용되었다.
내아는 안쪽에 자리한 동헌(東軒)으로 내동헌이라고도 불린다.
책방지(冊房址)
책방지
책방(冊房)에는 감영에서 수집한 도서자료 외에 강원감영 관할에 있던 각 지역에서 올라온 인구·세금·날씨 등에 대한 보고 자료와 분쟁·갈등에 대한 소송 관계문서가 함께 보관되었다.
또한 대구 경상감영의 사례로 볼 때 강원감영에서도 도서 수집 및 보급, 인쇄·출판 등이 책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공방고지(工房庫址)
공방고지
강원감영의 행정업무를 수행하던 6방 중 공방(工房)은 공장(工匠)과 건축물을 신설하거나 보수하는 영선(營繕)의 업무 및 공용지(公用地)를 운영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강원감영 사적을 발굴할 당시 확인된 공방고지는 공방에서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보관하는 창고였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후원공간
봉래각(蓬萊閣) → 채약오(採藥塢) → 조오정(釣鰲亭)→ 관풍각(觀風閣)

강원감영의 후원은 관찰사가 사색하면서 잠시 쉬거나 찾아온 손님과 대화를 나누거나 혹은 여러 사람과 긴밀한 회의를 하거나 술을 한 잔 하면서 피곤함을 달래고 시를 낭송하던 공간이다.
후원공간에는 물고기가 노니는 아름다운 연못이 있었고, 연못 한가운데는 작은 정자가 있었다.
연못 한쪽 끝에는 잠시 기대거나 걸터앉아 쉴 수 있는 또 하나의 정자가 있었고 연못을 내려다보며 그림 같은 풍취를 감상할 수 있는 누각이 세워졌다.
후원공간
원주시역사박물관
www.wonjumuseum.or.kr
[26331] 강원도 원주시 봉산로 134 (봉산동) 원주시역사박물관  T. 033-737-4371ㆍF. 033-73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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