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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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상설전시

한지는 보온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또한 잘 찢어지지 않고 질겨서 수명이 길다. 한지는 강인한 성질 덕분에 버려지는 종이라도 갖가지 형태로 재활용 되었다. 중앙전시홀에는 우리의 한지자료가 전시되었다. 우리 조상들의 일생에서 한지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유물 소개
삼신상
삼신은 아이를 점지해 주고 출산 후에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돌봐주는 신으로, 산신(産神)이라고도 한다. 삼신상은 출산을 도와준 삼신에게 감사의 의미로 올리는 상으로, 흔히 방안 윗목에 두었다. 출산 전에는 삼신상에 쌀·미역·정화수 등을 올리고, 출산 후에는 삼신상에 밥, 미역국, 정화수를 각기 세 그릇씩 올려놓고 아이가 아무 탈 없이 잘 자라기를 빌었다.
콩책(좁쌀책)
좌우로 열고 닫는 접지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펴볼 수 있도록 소매 속에 넣고 다니는 수진본책이다. 평상시 자주 보는 것을 조그마한 책에 작은 글씨로 깨알같이 써서 소매에 넣고 다닌 데서 유행되었다.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유생(儒生)들이 사서오경(四書五經) 또는 시문류(詩文類)를, 학승(學僧)들이 주요 불경을 수진본으로 만들었다. 좁쌀책이라고도 하였다.
당사주책
당사주책은 사람이 태어난 해와 월, 일, 시를 의미하는 사주(四柱)를 토대로 한 사람의 일생 운세를 주역에 맞춰 풀이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풀이에 그림을 넣어 알기 쉽게 만들어 많이 활용되었는데, 이것은 사주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알고자 했던 당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보여준다.
송수축시
옛날에는 60세까지 장수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기에 회갑을 맞이하는 사람의 60세 생일을 축하하는 수연례(壽宴禮)에서 지인들이 시를 지어 축하해 주는 시
옷본
옷을 지을 때 옷감을 그대로 마를 수 있도록 본보기로 오려 만든 종이로, 이 옷본은 저고리 부분별 명칭과 치수가 적혀 있어 실제 제작을 위한 견본용 옷본이다.
부채와 부채지
접선(摺扇)은 쥘부채라 하여 접었다 폈다 하는 부채를 말한다. 쥘부채는 휴대가 간편하여 여름철 외출시에 남녀 모두 이를 들고 다녔는데, 조선 태종 때 부녀자의 외출시 쥘부채 휴대를 금지한 뒤 남자들의 전용물이 되었다. 부채지는 이 쥘부채에 종이를 바르기 위해 접어놓은 종이를 말한다.
원주시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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