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원주역사박물관
원주역사박물관

전시안내

상설전시

역사실은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원주의 주요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여 원주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구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 남한강, 섬강 주변에서 발견된 유물들과 부론면 법천리에서 발굴조사된 삼국시대 유적을 비롯하여 고려시대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흥법사지·거돈사지·법천사지에 남아있는 비석의 탁본과 다양한 출토 자료를 통해, 남한강과 섬강 주변이 선사시대부터 원주 문화의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원주에 강원감영이 설치되었고 감영이 자리했던 원주는 강원도 정치·경제·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또한 역사실 내 전시된 한산이씨 문중의 고문서를 통하여 조선시대의 관리 등용 과정을 알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민긍호 의병장의 활동을 통해 원주에서 활발한 의병활동이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물 소개
구석기  주먹도끼
법천리 좀재마을에서 출토된 주먹도끼이다. 크고 넓적한 판암 자갈돌을 이용하여 만든 전형적인 주먹도끼로, 손에 잡기 좋도록 뾰족한 부분에 잔손질을 많이 하였다
구석기  찍개
지정면 월송리에서 출토되었다. 손에 쥐고 짐승을 찍고 뼈를 부수거나 토막을 내는데 쓰인 석기이다. 비교적 큰 강돌에서 두텁게 격지를 떼어내고 그 격지를 이용하여 만든 외날 석기이다
백제  짧은목항아리
법천리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토기로 바닥이 둥글고 몸체는 양파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은 굵은 문살문[格子文]을 때리듯이 새겼다
중국동진  양모양청자
법천리 2호분에서 출토되어 1973년에 신고된 중국 동진의 양모양청자이다. 양쪽 귀와 뿔의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전체적으로 둥근 S자형 곡선을 이루고 있다
고려  연화문수막새
부론면 정산리 거돈사지에서 출토된 수막새로 4엽의 연잎을 배치하였고 꽃잎 끝부분을 돌출시켰다. 꽃잎 사이의 사이 잎 또한 높이 솟아 양감이 강하다
조선  과지
'과지'란 과거 시험 응시자가 제출한 답안지를 말한다. 과거 응시자는 과지를 시전(市廛)에서 구입하여 오른쪽 상단에 본인의 이름, 나이, 본관, 거주지 및 그의 사조(四祖)의 직함과 이름을 써서 예조나 성균관에 제출하였는데 이를 녹명(錄名)이라고 한다. 관에서는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후에 채점자들이 응시자의 이름을 볼 수 없도록 봉하여 응시자에게 돌려주었다
조선  칠봉서원도유사천
1612년 조선 광해군 4년에 원주 호저면 산현리에 건립된 칠봉서원에서 서원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는 우두머리 ‘도유사(都有司)’를 뽑기 위해 서원을 운영하던 책임자들이 투표한 결과를 기록한 용지다
원주시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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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1] 강원도 원주시 봉산로 134 (봉산동) 원주시역사박물관  T. 033-737-4371ㆍF. 033-73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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