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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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상설전시

일사 김봉룡(1902~1994)선생의 작품과 선생의 유족들로부터 기증받은 2,180점의 나전도안, 백골도안, 작품제작 재료 및 도구 중에서 선별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일사 선생은 나전칠기의 고장 통영에서 태어나 나전칠기에 입문하여, 우리나라 근현대 나전칠기공예의 거장으로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칠공예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1968년 칠과 원목의 생산지인 원주에 이주, 정착하여 당초문을 조선시대보다 한층 더 발전시켰다. 한 시대를 이끌었던 인물답게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개척하기에 주저함이 없었고, 전통적인 장인에 머물지 않고 근대적인 작가정신을 가진 독립적인 작가의 모습을 개척하였다. 이러한 선생의 장인정신은 지금도 그의 제자와 따르는 이들을 통해 원주에서 계속하여 이어져 발전되고 있다.
유물 소개
나전도태넝쿨 무늬화병 1970
완성된 청자화병을 사포로 갈아낸 후 나전칠기기법을 활용해 만든 작품으로 당초문을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한국미술오천년전에 출품되었던 작품이다.
나전공작무늬 서류함 1974
미국 제38대 포드대통령 방한시 선물용으로 제작되었던 두개 중 하나는 선물로 하고 남은 특별한 의미의 함이다. 석패, 야광패, 멕시코패, 진주패, 후패 등의 재료로 상감기법과 줄음질 기법으로 작업한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섬세한 솜씨의 작품이다. 뚜껑 안쪽에는 청강 장일순 선생 글씨가 장식되어 있다.
상장 1925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장식공예품박람회에 대화병을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장
줄음질 붙인 종이
줄임질 방식으로 오린 자개를 큰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나무에 붙이기 전 종이에 붙여 아교칠을 하고 나무에 붙인다.
칠화용무늬벽걸이 '도안' 1970년대
칠화용무늬벽걸이
김봉룡 선생님은 천년동안 전통이 끊겼던 칠화칠기를 복원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하였고, 마침내 원주에서 칠화칠기의 복원에 성공하셨다. 그리하여 원주가 칠화칠기의 고장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김봉룡 선생님은 특히 구름과 용무늬를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작품 속의 용이 살아있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
원주시역사박물관
www.wonju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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